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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영광교회

태풍의 영향으로 강풍과 폭우가 쏟아져도 주님께 찬양드리고 기도하기 위해 교회로 모였습니다.

맛있는 떡볶이와 김밥으로 배를 채우고 교회 청소 후 찬양을 드렸습니다.

비록 아직은 연습이 더 필요하지만 주님께서 저희들의 찬양과 마음을 기쁘게 받으셨을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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