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영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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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genki deska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요코하마 성도님들.

지난해에 그곳에 머물렀던 김종원 형제입니다. 지난달 경재를 만나 교회의 안부를 전해들었습니다.

저 또한 이곳 한국에서 감사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곧 추석인데요, 부디 성도님들 맛난 음식 나누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얼마전 밀라노에 가게되었는데요, 그 곳에 한인교회가 있었는데 일본분들 또한 같이 예배를 보는

교회였습니다. 아마도 그 수 가 서로 적다보니 함께 모여 하나의 교회가 된 듯 합니다. 우리 영광교회가 생각이

났고 잠시 이곳이 밀라노라는 생각을 잊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이 먼곳에서 서로에게 잊지못할 역사를 가진 두 나라가

같이 예배를 드린다는 사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의 힘이 이런것일 수 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찬양단뒤로 보이는 철제물은 예술작품이 아니라 당시 공사중에 쓰이던 철제물입니다. 성당을 교회로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또 뵐 날을 기대하며, 부디 하나님안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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