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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우리 교회에 마지막으로 주신 큰 축복...
(12월 31일, 새벽 2시47분)
호준이 동생이 탄생입니다.
이름이 평생을 좌우하다 보니
여러번 바뀌게 되어
아직 이름을 짓지 못했습니다.
행복이(태명)에게 귀한
이름이 생기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