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는 시원한 바람도 부는 날입니다.
모두 여름 이겨내시는라 애쓰셨습니다.
무덥던 여름을 이겨내기에 더 힘들었을
최 화순 자매님과 지 은정 자매님
태속에 건강하게 자라나는 아기들로 인해
많이 힘들었을겁니다.
지난주 병원으로부터
최 화순 자매님은 아들
지 은정 자매님은 딸이라는
검진을 통해
우리교회에
자매와 형제가
한 가족으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아직 태안에 있지만
출산 때 까지 건강한 순산을 위해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