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요코하마 영광교회

딱 하루를 보낸 시간처럼 느겼던 돌아오는 비행기안

그러나 헌신과 사랑으로 베풀어 주신 여러분의 마음과 수고는

나의 마음속에  세상을 이겨낼 큰힘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나뿐 아니라 내가정까지요

지금은 아내와 아이들 셋까지 말씀과 기도의 자리를 매일 파수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이길 힘이  나의 어떠함에  있지않고 말씀과 기도에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피값으로 사신 나의 형제된 일본교회와 교회를 섬기시는 목사님과 각국에서 파송된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다 말할수 없지만 기도 하는것 주님이 아십니다 주님께서 하실겁니다

여러분의 이름을 한분 한분 다 부르고 인사하고 싶지만 혹시나 빠지는 이름이 있을까하여

대표로 김경환 선교사님 성함만 씁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한국 에서 배 중석 집사 올림

조회 수 :
1172
등록일 :
2012.02.08
09:10:40 (*.211.10.178)
엮인글 :
http://yhgloria.com/xe/index.php?mid=board&document_srl=425&act=trackback&key=758
게시글 주소 :
http://yhgloria.com/xe/index.php?document_srl=4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60 복음선교관 훈련 비젼트립팀과 일본인성도와 교제 운영자 1186     2011-07-23
 
59 결혼식 다녀왔습니다. 운영자 1185     2011-05-03
 
58 축하합니다!!!! 영재동생을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운영자 1178     2011-07-04
 
57 하루 3번의 작정기도 김경환목사 1176     2011-03-21
 
» 돌아온 탕자 배중석집사 1172     2012-02-08
딱 하루를 보낸 시간처럼 느겼던 돌아오는 비행기안 그러나 헌신과 사랑으로 베풀어 주신 여러분의 마음과 수고는 나의 마음속에 세상을 이겨낼 큰힘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나뿐 아니라 내가정까지요 지금은 아내와 아이들 셋까지 말씀과 기도의 자리를 매일 ...  
55 목사님과 전도사님 생일 축하 운영자 1171     2010-11-29
 
54 사순절을 맞이하면서 四旬節を迎えながら(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愛します!わが主イエス!) 김경환목사 1166     2011-03-10
 
53 잘 가세요...권사님 전도사님 운영자 1161     2011-05-22
 
52 김 현이 자매 음악회에서... 운영자 1161     2010-12-17
 
51 진집사님... 강유미자매 1160     2011-09-04
 
50 갓페밀리에서 퍼온 글 김경환목사 1159     2011-06-29
 
49 8월28일 찬양예배 후에 카나자와 성도님 김경환목사 1157     2011-11-19
 
48 어디를 향해 가시나요? 김경환목사 1157     2011-07-27
 
47 5월세번째 예배입니다. 강유미자매 1157     2011-05-22
 
46 이상적인 수면시간(퍼온 글) 김경환목사 1157     2011-03-03
 
45 안녕하세요 목사님^^ 유기순집사 1155     2011-11-07
 
44 세상의 빛 - 동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일본 교회들의 간증 운영자 1152     2011-07-09
 
43 심방예배 감사합니다. 강유미자매 1152     2011-05-22
 
42 김 현이 자매님의 연주회를 위해 운영자 1152     2010-11-05
 
41 권사님의 특송과 송별회? 건강하세요. 권사님 전도사님 유예환형제 1151     2011-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