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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영광교회

할렐루야!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는 시원한 바람도 부는 날입니다.

 

모두 여름 이겨내시는라 애쓰셨습니다.

 

무덥던 여름을 이겨내기에 더 힘들었을

 

최 화순 자매님과 지 은정 자매님

 

태속에 건강하게 자라나는 아기들로 인해

 

많이 힘들었을겁니다.

 

지난주 병원으로부터

 

최 화순 자매님은 아들

 

지 은정 자매님은 딸이라는

 

검진을 통해

 

우리교회에

 

자매와 형제가

 

한 가족으로 등록(?)이 되었습니다.

 

아직 태안에 있지만

 

출산 때 까지 건강한 순산을 위해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1438
등록일 :
2010.09.18
09:20:46 (*.211.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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