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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영광교회

사람을 움직이는 두개의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분노의 에너지 입니다.
분노의 에너지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은
항상 섭섭합니다.

나만 소외 되었다는 생각 속에
상처가 많고 늘 화가 나고 불신이 지배합니다.
이런 사람은 사회생활도 인간관계도
심지어 신앙생활도 분노로 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는 더 큰 에너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의 에너지 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 어느 누구 보다도 더 많이 무시를 당하고
조롱과 배척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평생을 사랑의 에너지로 사셨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미움의 화살을 쏘면
나는 사랑의 대포를 쏘고,
누군가가 나에게 미움의 쓴 잔을 마시게 하면
나는 사랑의 홍수로 쓸어버리는 사랑의 에너지는
온 인류가 찾고 있는 제 4의 에너지 입니다.

- 주 서택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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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민사모

2012.12.15
14:44:31
(*.170.13.198)

분노는 자신도 죽일 수 있을 만큼 큰힘을 가지고 있고 주위를 파괴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사단이 지옥으로 이끄는 7가지 마음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분노라고 합니다.

성령의 열매 오래참음이 이를 대적할 능력이 아닐까 싶네요.

성경에도 분을 그날에 다 소멸하라고하셨습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분노를 이겨내도록 내 마음을 분노가 일 때올려드려야함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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