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영광교회를 찾게 해주시고,
만남의 축복과 풍성한 주일을 보낼 수 있도록
예비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 드립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으로 저희는 월요일에 잘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초겨울 날씨이지만,
그곳에서의 따스한 사랑과 훈훈한 교제로 인해
각자 자리에서 힘나는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이곳을 위하여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도 그곳에서의 진한 예배와 성찬식을 드리고 와서
주님과의 깊이 있는 관계와 더 뜨겁게 기도할 수 있음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주님의 사람들과 하나됨을 기억하며 미소가 입가에 번지게 됩니다.
벌써부터 다시 가고 싶은 곳 매력적인 요코하마!
이곳에서도 함께 기도합니다.
영광교회와 목사님 모든 성도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부천에서 이연범, 전유미집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