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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22:01
運営者 조회 수:21
2023년 3월 24일 금요일, 목사님과 권사님들이 요코하마 영광교회에 새로운 가족이 되신 신현철 집사님과 공미향 집사님 자택에서 심방예배를 가졌습니다.